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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는 인생 예쁘게 살자^^

0602. 뱃살이 찰랑찰랑

다신등급

-도양이-

  • 2017.06.02 21:31
  • 38
  • 5

0602. 뱃살이 찰랑찰랑

0602. 뱃살이 찰랑찰랑

0602. 뱃살이 찰랑찰랑

오늘따라 짠게 어찌나 땡기던지 꽁치김치 통조림을
먹어버렸네요.하필 건강에 안좋은 통조림ㅠㅠ
그래도 입에선 맛있었어요. 입이 즐거우니 기분도 좋아지고..
어쩜 이리도 간사한 뇌와 혓바닥인지.....
양조절해서 적게 먹은 걸로 위안삼아 봅니다.

바디클렌져가 다 떨어졌는데 오늘 사온다는 걸 깜빡해서
샴푸로 샤워했더니 뱃살이 찰랑찰랑해진 것 같네요.
다리털에 윤기가 흐르는 기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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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겨울아줌마 2017.06.02 21:52

    -달냥이- 어떤 음식이든 적당히만 먹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ㅎ 홧팅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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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도양이- 2017.06.02 21:49

    겨울아줌마 역시 김치는 다어어터들의 공공의 적이군요ㅋㅋ 근데도 맛있으니까 버릴순 없다는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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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겨울아줌마 2017.06.02 21:44

    -달냥이- 저도 그럴땐 두공기씩 먹어요. ㅎ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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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도양이- 2017.06.02 21:43

    겨울아줌마 평소 꽁치 김치찌개나 등갈비 김치찜같은 거에 환장해서 밥 두공기씩 먹는 전데... 이성 잃지않고 조금만 먹은게 참 다행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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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겨울아줌마 2017.06.02 21:32

    ㅎㅎㅎ 적정량 섭취가 중요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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