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고 당당한엄마가 되고싶어요~!!!!



어릴적부터 뚱통한아이였고 평생을 그러고 살다가
20대 초반에 18키로를 감량했는데
임신을 하면서 24키로가 찌면서 거의 원상복구가되고
몸라인은 예전에 쩠을때보다 더 안이쁘고
안먹어봐도 힘만들고 예전처럼 빠지지가않네요...
거을만보면 짜증나고 자신감은 계속 땅에 떨어지네요...
지독한 하체비만 체질을 이겨내고 당당한 엄마,
당당한 아내가 되서 마지막 이십대를 마무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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