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식사~

오전에 둘째 프리스쿨 보내고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1시간 운동하고는 둘째 친구랑 아이쇼핑 다니느라 1시쯤 블랙커피 한잔마시고 5시쯤 첫식사로 먹었어요.
양이 엄청나다는..ㅎㅎ
저녁은 건너뛸려고 했는데...학교 발표회가서 옆에 친구 엄마사 둘째 먹으라고 준 바나나 머핀 손가락 크기 만큼 먹었네요~ ㅋㅋ
지금 밤 10시가 넘어 살짝 배가 고프지만 생리 끝난 황금기 제대로 보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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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얌 화이팅
나미얌 앗! 올리브인줄ㅋㅋ
몸짱대전남 황금기 잘 활용해야죠~ㅎ
미친듯이예뻐지자 올리브 아닌 블루베리예요~ㅎ
제대로 건강식이네요 올리브까지^-^
황금기 다시 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