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스피닝은 아주머니들이 자리 맡기가 넘 심한 것ㅠㅠ
한 세분 앉아계시고 탈의실에도 세분밖에 없는데 자전거는 다 차있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
약간 다들 친목하러?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로 수건으로 자리맡아주고ㅠㅠㅠㅠㅠㅠㅠ
아침 스피닝가면 저만 이십대라서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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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느껴요..동네 헬스장인데도 런닝은 타지도 않으면서 자리맡아놓아 다른사람은 하지도 못하게 좀 짜증나요.ㅜㅜ
저도 오전에 다녀봤는데 응근 자리싸움있더라구요ㅋㅋ
저희 헬스장은 저녁도 그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