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차 66.6 >> 57.8(-8.8kg)




8일만에 다시 올리네요.
정체기 2주간 마법도 지나가고 체지방이 훅~빠져나가는 기쁨을 안고 글을 올립니다.
허벅지들도 안녕을 고하고
복근들이 베일?을 벗고 드뎌 모습을 드러낸 감격적인 아침을 맞았네요.
올여름ㅎㅎ 비키니 도전해볼까 합니다.
님들도 화이팅 하시고 감기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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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걸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 되시길~^^
다리가 이뻐요
래쉬가드정말싫다 빠득빠득 조금씩 생겨났답니다.😆 정말 틈틈이~~매일 하고 있지요. 이동중인 차안에서도, 의자에 앉아서도, 베개를 베고 누웠어도 할 수 있으니까요.
민뙈지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ㅠㅠ복근 멋있네요
누가보긴누가바 네 감사합니다. 억울하지도 섭섭하자도 않는 관리후의 쾌감을 님도 하루빨리 느껴 보시길 바래요. 화이팅~
우와 열심히 하신게 몸매에서 딱 티가납니다 !! 부러워용 ㅠㅠ!!! 멋지세요 !!
폭식안돼 다다룽 감사합니다~^^
폭식안돼 헬스장처럼 운동시간 정해서 복장갖추고 하는 건 아니어도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 오늘도 미용실에서 머리펌 한채로 하늘자전거 100바퀴~ 하였답니다^^
와..어쩜 배가넘이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