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ᆢ어이가 없네요ㅠ 오늘목탕갓는데
조굼 목소리는 얇게 말하는것도 옆에 잇으면
들리는데 저보고 돼지 라고 하고 복부봐라
하면서 임신 햇는거 같다고 돼지 라고 그러고
바보같다고 하네요 어떤아줌마랑 딸이랑 이야기
들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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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언닝 진짜요
헐... 상처받으셨겠어요.. ㅠ
저두 예전에 반바지입고 걸어가는데 뒤에서 고딩애 둘이 야 저 다리통좀봐라.. 이소리를 듣고다이어트 결심한적있어요..ㅠ
훌훌털어버리시고 다이어트 더 열심히 하자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