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다고 가볍게 선물도 했네요.
두부과자는 어제밤
가족들과 맛있게 먹고
오늘 아침엔 미주라 토스트 맛봤네요.
미주라 다이어터들 사이에
유명하던데
역시 이유가 있군요.
담백하고 씹을 수록 바삭함
비스켓이라 식빵보다 입이 즐거운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송고정에 던지셨을까요.
토스트가 부셔져 왔어요 ㅠㅠ
아무튼 만원의 행복 좋았고요.
친구들 한테 가볍게 선물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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