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역시...허벅지 안쪽살은 나를 떠날 기미가 안보이네.. 너는 내가 좋냐 ㅜㅜㅜㅜ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지자! 이 정도면 너랑 많이 살았어..ㅠㅠ 나도 치마 좀 입어보자고 ㅜㅜㅠㅠㅠ내일은 55kg였으면 좋겠다ㅋㅋ 56에서 이제ㅜ탈출할 때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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