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나오는 저녁....ㅋㅋㅋㅋㅋㅋ
내일 먹을려고 했던 하라 롤케익 결국...
친구가 사온 소혀 구이 (규탕) 조금 먹고
롤은 1/3씩 먹었다 ㅠㅠㅠㅠㅠㅠ
나머지 친구가 다 먹어줌......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안넘었지만......
계획이 틀어져서 좀있다 열심히 운동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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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욧 한다니 아는 분이 대만언니 왕 카스테라를 생크림 버전으루다 ㅠㅠ 참지 못하고 먹고 말았답니다ㅡㅡ;;
우왕 롤케익 ㅠ
와.. 롤케이크는 진짜 끝없이 들어가죠
전에 소머리찜 먹다가 우설을 먹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ㅋ 저도 좀 과하게 먹은 날은 운동 많이 해요. 그래도 담날 쪄있지만 며칠 지나면 금방 정상으로 돌아오고 나머지 다이어트하는데 정신적 힘이 되주곤 해요. 가끔은 괜찮아요.
헛!!보는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네요...롤케익에 시선이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