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 체중

몸이 좀 가볍다 싶더니
올해 최저 체중 달성.
어쩐지 옷이 헐렁해지고 슴가가 줄더라니 ㅡㅡ;;
또 선택의 기로에 섰다.
슴가없이 42로 갈 것이냐
슴가있고 여기서 좀 더 찌울거냐
아놔~ 연예인들 보면 개미허리라도
슴가는 엄청 큰더만
왜 나는 들어갈 데 들어가면
나와야 할 데도 들어가냐고!!! ㅡㅡ
정녕 대뽕이랑 수술밖에는 답이 없는가? ㅠㅠ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귀요미jn
N
꽃신깨비
N
카@basik0815
N
탄탄원츄
N
곰돌이펜
N
심플라이프 심플라이프님 너무 멋지십니다 !
항상 간헐적 단식에 대해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
뽀끌마눌 그러게요. 진짜 수술이라도 해야 하나 싶습니다. ㅜㅜ
대박~ 부럽습니다^^ 어찌 저런 몸무게가 가능할지~ 연예인들은 아마도 자연산은 아니겠죠? 제시도 수술했다드라구요. 가슴이 커야 허리도 더 잘록해보이는데...
심플라이프 마음에 안정을 주는 금요일 입니다 아조타 ㅋㅋ 심플님과 함께 행복한 아침을 여네요
AOA 혜정 ㅋㅋ 아침부터 혜정님 땜시 빵터짐 ㅋ 좋은 아침 혜정님. ^^
양식은 죽었다 깨어나도 자연산보다 뛰어날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