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약속 또는 술자리를 갈 때
가기전에 고구마나 삶은 계란등을 조금 먹고가면, 가서 얼마 안먹게되서 양조절이 된답니다.
그렇지만, 저녁 약속에서 각자 1메뉴씩 주문하는 곳이라면..
오히려 남기는 것에 대해 좀 눈치를 보게되서(주위에서 왜 그거밖에 안먹냐는 등의 말로 인하여) 차라리 이 때는 사전에 안먹고 가되, 가서 1/2또는 2/3정도로 양 조절하는 것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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