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보면 우울해 미치겠어요..
출산하고 1년동안 몸무게 변화는 없고..
독박육아에 느는 술...
마음잡고 식이조절한지 일주일도안됐지만ㅠ
거울을 다 깨부시고싶을만큼 너무우울해요...
몸무게 자주재보는게 좋지않다는건 알지만
습관처럼 재보고 스트레스받고..
샤워할때마다 너무너무 우울해요ㅜㅜ
하루종일 애기한테 시달리다보면 체력방전에
운동할 기운도 남아나질않아서 일단 식이조절만 하는데도
살이 빠질까요?
너무 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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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이고 다이어트식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이고 충분한 운동
스트레스 제거
등이 되어야 체중감소가능합니다.
위 조건들이 충족되기에 힘들어보입니다.
가족과 상의하시고 다음에 전문의와 상담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듭니다.
우선 간식이랑 술을 끊으시구요. 제 친구가 이번에 셋째 나으면서 아침 한끼 안 먹기 시작했는데 다이렉트로 46키로 까지 빠졌어요. 지금은 49키로 정도 유지하구요. 딱히 운동은 안 하는고 대신 애들 데리고 많이 놀러 가고 식사를 소식으로 하더라구요. 그 우울한 기분 절실히 이해하는데 일단 하나씩 하실수 밖에 없으실것 같아요
디토 하,..전혀 다이어트할수있는 환경이아니네요...댓글감사합니다
56kg가자 스트레스를 안받을수있는 환경이 안되네요ㅜㅜ댓글감사합니다..
다이어트 할때는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야 되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게 어때요 ?
스트레스 쌓이면 더 살찌게 만들 수 있어요 ㅠㅠ
울지마시고 힘내요 ㅜㅠ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