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혼자만의 패션쇼
.....쇼를 했네요
내일 일찍 모임이 있어 예쁘게 입어볼까...하고
핏이 완전 쓰레기네....헉
그와중에 울 강쥐는 현관에서 기다리네요 어디가는 줄알고 ㅋ
헤이해진 마음 다잡고 9월도 고고고고 해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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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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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쁜 핏을 위해!!!!
화이팅!!!!
흰티에 청바지를위해...나를위해
으아 저도 옷 좀 이쁘게 입고 싶은데 핏이 안사니까 뭘 입어도 후줄근 하더라구요ㅠㅠㅠ옷이 날개라는 말이 안통하는 이 서러움ㅠㅠㅠㅠ
늘어진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이쁜 몸이고퐈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