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봉셋
원래 체격이 좀 많이 있어서굶는방식으로 살을 많이 뺐었어요.그런데 요요가 오고아들 둘 출산하고 이제 둘째가 돌이 됐어요.두 아들 들에게 날씬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피트니스다니면서 운동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중인데이사를 촌으로 가게되서제 의지로 운동을 이어가야합니다.지금 두달째 6키로 감량중이고 갈길이 멀지만꼭 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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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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