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엄청 땡기는 날..
다이어트가 뭔지..
날씨도 차고 바람도 선선, 마음도 쓸쓸하니..
한 잔 하고픈 불금인데 집에 짱박혀 있네요.배고픔을 견디며..
다이어트가 뭐길래... 이런 날 꿀꿀한 기분 날려버릴 술 한잔 못 하고 운동이나 해야하나....
거기에 배까지 고프니 더 우울해지네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카@yujuyeong96
명지니맘
요플레그릭마일드
작은시인
Miy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