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빼빼로 ㅋ
몇일 전부터 책상 위에 있던 빼빼로
애써 외면하다 어제 밤에 입이 너무 심심해서 계속 쳐다보다 상자를 뜯었는데 욕구를 참고 그대로 놔뒀어요 ㅋ
지금도 먹을까말까 고민중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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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르르르 ㅋ 전 저때 진작 먹을껄 고민하다 저녁에 먹었다는 ㅜㅡㅜ 거기에 페레로로쉐도 하나 꿀꺽. 한번 무너지니 무섭게 먹어 버렸어요 ㅠㅡㅠ 그래도 죄책감에 주말엔 운돔 쉬는데 런닝머신 조금 걸었더니 뭔가 죄를 조금 탕감받은 기분? ㅋ
헐 저도어제고민했던거 ㅋㅋㅋ 전 그냥먹고 다음끼니를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