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감하며..
오늘 너무 힘든 여정을 했네요 누가 시켜서는 아마 못할것 같아요 내가 좋아서 하니까 가능한것같아요 다욧이란 아이는...
10월의 반은 실패겠어요 16일부터는 다시 에전의 타이트했던 다이어터로 변신하길 기대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다들 굿밤들되세요~~
꿈속에서는 다욧에 신경안쓰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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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