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 뭐 어때서 라....ㅎㅎ
날 달랜다고 너보다 더 뚱뚱한 애들도 저러고 다닌다고..
니 다리는 유전이라 어쩔 수 없다고..
내 다리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하고 다니라고...
근데 너 많이 뺐다고. 그만빼라고..
이게 위로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
부모라서 그러려니 들었고 참고 또 참았지만.
너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 나머지 생각이 이상해진 건지 뭔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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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대화법이려니 하고 생각하시고 너무마음에두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