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빠졌으면 좋겠고 운동은 하기싫고
거울보면 해야지 하면서 하기 싫은 청개구리같은 맘은 무엇일까나여?
다이어트는 평생이라는데 그냥 안찌는 체질이었으면...
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해서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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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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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좀빼자ㅠㅠ 그러니깐여ㅠㅠ
열심히 노력해가며 유지하는수밖에여ㅠㅠ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찐다면..정말 멋지게 먹어줄수 있는데..그쵸?ㅠㅠ
xixo 평생해야는데 무리한필요는 없다고...
오늘은 그렇게 위로하고 있어여ㅎ
운동하는게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죠ㅠㅠ
어쩔땐 식이조절만 하고 운동을 빼고싶은..;
그래도 막상 닥치면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오늘은 꿀꿀해서 운동 과감히 쉬네요!
48이 될때까지 맞아여 특히 정체기때는 더 그런거 같아여
저도 이번주까지만 휴식기 갖고 담주부터 다시 빡쎄게 도전해 보려구여ㅎ
전 그래서 오늘 운동은 패스..ㅠ
너무 하기 싫을때 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안 좋다며 자기 합리화 중..ㅋㅋ
추석후라 더 관리해야하는데ㅠㅠ 한 번 놔버리니 다시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돌리도52 아....슬프다ㅠㅠ
똥돼징♡ 사랑스런 신랑이네여ㅋ
저희 신랑은 타고난 마른체형이라
제가 쫌만 쪄도 비교돼여ㅠㅠ
저두요 ㅠㅠ
다이어터쩡 저희신랑은 먹어야이쁘다며
자꾸먹여요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