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산..저도 먹어보고싶은데요..
20대초반인가? 봉고차에 끌려가 키토산들어간 다이어트시품이라는 말빨에속아 40만원돈 긁고 물건도못받고 머에홀렸는지 전화번호도 안받고 와서 고스란히 사기당한후..키토산이라는 말만들어도 한숨만 나왔네요 그래도 당시 거기서 시험하면서 지방 흡착해서 내려오는거 아직도 기억나고ㅜㅜ 다신 3기떨어지고 나름한다고하는데도 잘안되던 찰라!! 이게 눈에 쏙~~~ 다시 저에게 다이어트 의지를 불사를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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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