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체중감량의 즐거움~^^
딸기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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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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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달라붙는 옷도 입을 수 있네요~
4달전만해도 이런 옷은 그림의 떡인데다가 구입할 엄두도 못 냈는데^^ 스스로 쓰담쓰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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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o ㅎㅎ감사해요~~ 이젠 사진 속에만 있는 몸이네요 명절이라고 먹었더니 배가 볼록해요ㅠㅠ
다리다리다리 와우~~ 특급칭찬에 날아가겠어요^^ 근데 이제 사진 속 몸은 없어요ㅠㅠ 추석이라고 먹고 또 먹고ㅠㅠ
몸매가좋으시네요~~
와아딸기님 최고 므찐데용 애엄마가 반칙인데용 흐흐 김민희같아영 난언제쯤 부럽당 ㅋㅋㅋ
45kg♡♡♡ 감사감사해요~
스무디82 저도 4개월여만에 천천히 감량했어요,힘내서 화이팅요!
애플힙도전! 네~ 맥주 끊으니 배가 들어가요ㅎㅎ맥주 성애자인 저도 끊었으니 끊으실 수 있어요~^^
이제 때가 됐다 어머나~~ 아가씨 소리에 절로 어깨가 들썩이네요ㅎㅎ감사해요
와우 축하축하^^
와우 너무 부럽네요!!저도 자극받아서
운동 더 열심히 하고 먹는거 좀 덜먹고
노력해야겠네요. 저는 앞에 숫자가 8로
시작해서 갈길이 머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