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없네요ㅜㅜ

이렇게 몸무게가 한결 같을 수 있는지. . .
앞자리가 한번 바뀔만도 한데 좀처럼 변화지 않네요.
별로 아름답지도 않은 숫자이구만 내 몸의 살만큼 나에게 붙어 떨어지지 않는군요.
이럴때마다 맘속의 악막가 '굶어 굶어'라고 유혹하네요.
다시는 굶는 무식하고 내 몸을 망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 .
추석이 되기전에 좀 빼두려고 했더니ㅜㅜ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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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ni77
조급해하지 마세요.. 다욧에 조급함은 포기와 요요를 불러옵니다.. 전 오늘로 한달 4일 됐어요.. 64.6키로로 시작해서 오늘 아침 앞자리 바뀐걸 봤어요.. 이 상태로 며칠을 앞자리가 왔다갔다 하겠죠.. 하지만 꾸준히 계속 노력한다면 그 결과는 만족스러울것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조급해마시고 천천히요..
저도 딱 저정도 빠지고 지지부진..ㅠㅠ 굶으면 분명 나중에 안 좋을 거예요 무게는 같아도 운동하는만큼 몸매는 좋아질테니 우리 너무 조급해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