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랜만에 간식
48이될때까지
- 2015.08.29 17:13
- 119
- 4
간싣이라고 해도 뭐 ㅎㅎ
동네에 토요시장 서 있길래, 엄마랑 저랑 복숭아 땡겨서 가 봤다가..
말랑이 백도가 너무 맛있어서ㅠㅠ 샀어요 ㅎㅎ..
그래서 백도 하나 깎아먹고, 사과도 하나 먹으려다가 배불러서 손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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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냉 앜ㅋㅋㅋ 점심에 이미 먹어서..ㅎㅎ
전 다이어트에 안 맞는 간식을 말씀하시는 줄 알앗는데 ㅡㅡㅋㅋㅋ 아주 건전한 걸 드셨네용
빼꼬댜옹 요즘 gm 이후로는 세끼만 먹어서...ㅎㅎ
식간에 먹으면 그게 간식이죠 뭐 ㅎㅎ 배뷰르고 맛있어용😉
와그걸 간식이라여기다니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