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달게 먹으니 찌네요 ㅜ

어제 천칼미만으로 먹고 운동도 하고 집안일도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900그람이나 늘었길래 뭐지?
하고 순간 멍했는데 어제 먹었던 걸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들어와서 8시쯤 애들 저녁 먹이면서 나도 주섬주섬 쥐포무침에 김싸서 밥도 먹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짜고 단 반찬만 퍼먹어댔으니 몸이 띵띵 부었다
저녁은 5시반이후엔 물만 마시는데
요롷게 정신줄 놓으니 몸이 알아주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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