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전할래요
제나이 40을 바라보고 있는 세아이 맘입니다.
아이를 나으면서 살을 뺐다 쪘다를 반복하니
이제 살빼는것도 힘드네요. 처진뱃살 감당하기도
힘듭니다. 나름 살뺄거라고 노력하지만 늘어가는
식욕을 어찌할지 막막하네요.
아이들도 자라면서 날씬한 엄마가 더좋다는 말을
할때마다 제 자신이 싫어집니다.
마지막 도전이라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키 160 몸무게 65kg 희망감면 몸무게10kg
55kg 꼭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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