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당당한 저로 돌아갈때입니다!
성별- 여성
나이- 33세
현재 키- 148
몸무게- 61.8
감량 목표몸무게- 55(최종 목표는 50입니다)
30세에 3개월만에 결혼을 한 저. 그때 몸무게 45키로 옷은 44반을 입었지요.
33살이 된 지금은
아기 막달때 몸무게로 돌아가 62키로 3년만에 아기와 사랑하는 내편이 생겼지만 몸은 어마어마 하게 불어나 77을 입어야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이라 귀엽게 때론 재미있게 옷을 입고 싶어도 불어난 몸에 어울리지 않고ㅜㅜ
신랑과의 19금도 이제는 확 줄어네요ㅜㅜ
무엇보다 매달 홍양을 만났던 저.
몇달째 안오기에 병원에가니 ㅜㅜ
다난성증후군으로 둘째를 얻고자 하면 반드시 살을 빼야 한다네요...
그런데도
출근에 퇴근함 늦은 신랑덕에 육아는 저혼자.집안일도 혼자.
시간이 생기면 저녁11시...
이 다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면
매일 정신차리고 또 해야한다는 의무감도 생겨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거예요~♡
저에게는 이제 늦었지만 해야할 시기 입니다.
저에게 활력과
건강한 신랑과의 생활
무엇보다 저의 건강을 위해~~
뽑아주세요~~♡
위가 30살 기념 친구와의 우정촬영이고
아래가 지난주에 찍은 사진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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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55되자* ㅜㅜ 저도 그리 느껴요~~
이제 둘째도 준비해야해서
좀 건강히 예쁘게 임산부이고파서
다시 빼볼랍니다
화이팅!
엄마들은 ㅠ
출산으로많이변하는거같아요
저도 흑흑
화이팅입니다
핀아봉봉 감사해요" 다신이 안되더라도 한다 생각하고 해 보려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