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june 와~저는 워낙 대식가여서 단식은 생각도 못하고 효소 셰이크만 3끼 먹다가 3일째에 두통 심해서 그만두고 얼마전엔 611 칼로리 먹고 두통 때문에 잠도 못자서 무너졌는데 대단하시네요~👍

될때까지 아 그러시구나. 이틀 단호박찐것 160 그램에 수제요거트 200밀리 섞어 먹었는데 벌써 질림. 비빔밥은 괜찮고. 애고 전 금식이 젤 많는데 위염이 잘 생겨서 지금은 안하고 있어요. 간헐적 단식으로 2년전 1년동안 8킬로 감량했었긴해요♥

okayjune 곤약면 뱃속에 들어가면 불어난대요. 포만감 있는 편이예요. 포만감 느끼며 맘껏 먹을 수 있는 게 이 것 밖에 없어서 계속 먹었더니 저는 조금 질린 상태라 잠시 쉬는 중이예요~^^;

곤약면 배가 푹 꺼지진 않을까요? 암튼 획기적으로 말라보고 싶어요. 제 의지 시험 중 입니다. 요요는 잘 안오는 편입니다. 2년전 한 8킬로 감량 후, 2킬로 도로 찌었지만 그 정도야 뭐. ㅎ

카레? 아하. 그것도 방법이네요.

곤약면에 오이,파프리카,토마토 등 넣고 초고추장 얹은 비빔면,
곤약면에 멸치육수 부은 잔치국수.
전에 제가 올린 적 있는 파인애플, 훈제연어, 그릭 요거트 얹은 카나페요.
칼로리 걱정 없이 자주 먹어요.😊

야채 다양하게 많이 넣은 카레라이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