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세번째 다이어트 재결심!
올해가 벌써 12쪽중 8페이지째 접어들고 있네요.
올초에 다달이 감량 목표를 세워놓고 년말에 멋진 옷을 사리라 다짐했던 자신이 부끄럽군요.
요한달간 너무 바빠서 식단이고 뭐고 살기 바빴고
체중계는 일부러 안올라가면서 바빠서라며 자신을 위로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분명 요요는 왔지만 다시 차근 차근 시작해보렵니다.
화이팅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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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ㅠ
저는 세번 더되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다시 시작했네요.
될때까지 화이팅!
맞아요맞아요.. 격공!!! 전 저번달부터만해도 세번정도 결심은했는걸요.. ㅎㅎㅎ 화이팅하시구 꼭 성공하길 기도할께요 :)
이뽀지자 화이팅요.
저두 애낳고 이때동안 방치만해둔 살들.. 다빼보려합니당~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