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크 29일, 그리고 대망의 30일


7월 막바지에 휴가가 있어서 밀려서 하는 날이 좀 있었지만... 휴가 중에 먹부림을 하다보니 밀려서라도 꼭꼭 했습니다. 아쉬움도 남지만 뿌듯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다이어트에도 자극이 될 듯.
그리고 무엇보다 드디어 저도 후기&꿀팁 게시판에 후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곧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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