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
나는 배고프지 않다..
건강한55사이즈
- 2015.07.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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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심(다이어트 식단)을 이렇게 먹고 남편과 아이에겐 탕슉을 해주면서 또 한번 이겨냈습니다!!
저 독하죵??ㅠㅠ
마음은 그릇째 씹어먹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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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네~ 매일 요리를 하면서 간을 봐야할때는 별별 합리화된 유혹에 힘들어요~ㅠㅠ
169/-55 음식 잘하진 못하지만 한번 만들어봤어요~ 감사해요^^
100퍼 공감요 특히 주말 가족과함께 하는 시간엔..ㅜㅜ
탕수육 만드신거예요? 중국집에서 탕슉인줄.. 음식 잘하시나봐요..
늘씬한줌마 맛있게 드신 양반들이 정말 맛있었다는데 기분이 씁쓸하더라구요ㅋㅋ
대단하세용ㅋ정신력 본받고가용ㅋ
그나저나 탕슉 너무 맛나겠어요
찬찬러뷰 저 정말 힘들었어요~ 만든 요리를 맛이라도 보자는 유혹을 물리치고 젓가락질을 참았습니다ㅋㅋㅋ
다현맘입니다. 다현맘도 응원합니다^^
꺄붕 네 우리 독하게 화이팅입니다 ^^
수댕수랑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