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강건 전 한 10년 가까이 55정도였다가..
3-4년 사이에 야금야금 늘어서 58-59까지 갔었어요ㅋ
워낙 야금 늘어서 별 느낌도없이ㅋ
그래도 두달빠짝 해서 줄이긴 했는데 더 빼면서 유지도 잘해야겠죠^^
곧 정체기 끝나고 바늘이 움직일거에요!

솨동 ㅋ 저도 이주밖에 안 됐는데..벌써 정체기예요ㅠ 예전 정지된 몸무게로 몇 년? 살았더니 몸이 기억하고 바늘이 안 움직여요ㅠ

영육강건 일반식 부러워요!
저도 좀 부지런해져서 일반식 도전할려구요!
전 마법시작해서 오르거나 정체기일듯!
며칠전 54.9를 봐서 좋았는데 어제 그제 계속 55네요ㅋ

솨동 ㅋ 맞아요! 저도 배고파진는데..오늘 아침은 안 들어가네요 ㅋ 보통은 일반식 먹는답니다. 주말에 진정한 명승부를! 홧팅요~^^

너무 간단이시다!^^ 전 요케 먹음 배고플거 같아요!
근데 다 포만감 높은 아이들이라 괜찮을것도 같네요!

목표는52야 그래 보이나요? 전 아무꺼나 차려 보았는데 ㅎ

건강식단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