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쬐마난 아이
- 2015.05.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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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울하네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누구하나 생일축하한다는 말이 없네요.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케이크도 않사오고
뭐 먹으러 가자고도 않하고 먹고싶은거 없냐며 물어봐 주지도 않아요.정말 너무하네요.생일에 케이크도 미역국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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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서운하셨겠어요.. 생일축하해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요!
토닥토닥
생일 추카해요
오늘은 기쁜날 즐겁게 먹고 즐겁게 운동해요*^^*♡
아고...속상하시겟어요 저라도...생일 추카추카 드려요^^나중을위한?과정 이라고...위안을ㅠㅠ
에고 속상하시겟어요~~
그래두 생일축하드려요~^^
꼭 살빼서 맛난거 맘껏먹을 그날을 기다려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