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 내게 보상을
10년전 오늘 이쁜 딸이 탄생 했네요. 비록 몸매는 망가져 지금까지 열심히 다욧중이지만.... 오늘 체중 163-48.9. 어느정도 목표 까지 왔네요. 오늘을 보상데이로 정했어요. 점심 한끼지만~♡
아름 다운 날입니다. 보잘것 없는 아줌마도 잘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 내셔서 꼭 성공하세요.
참고로 아이낳고 75kg 작년에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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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 둘 키우는 아줌마에요~ㅋ
열심히 한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멋지세요ㅠ
보잘것없는아줌마가아니구
멋있는어머니ㅋㅋ 본받아야겟네요..
어쩜대단하십니다ㅋ 4십키로대진입 저는 꿈만같아요
몸신짱 이방법 저방법 다른 사람들 말에 혹하지 말고 자기한테 꾸준히 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해요. 전 작년에 등산으로10키로 뺐어요. 꼭 맞는 다이어트방법 찾으세요. 유행다이어트 말고
어떻게 빼셨나요? 알고싶어요~~^^
지금60인데 전 50키로가 목표랍니다 10키로 빼는데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할까요?해낼수 있도록 방법좀 갈켜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