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남편이랑 다니면서 44kg에서 52kg까지 찌고 아이갖고 72까지 졌다가 지금 60~61kg이네요.
집에만 있으면서 아이만 보니 운동할 시간도 애매하고 미루다보니 이 몸뚱이가 됐네요ㅜ. 이제라도 여름 옷 입으려면 운동해야겠어요. 일단은 56kg을 목표로 잡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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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극뽁 화이팅해요!
화이팅~!!!
별쓰로리 화이팅!
힘내세요~!!홧팅-!
20160501 지금 시작한지 6일 59.1이에요 힘내세요!
다욧트합시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저도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힘내세용
찐빵공 ㅋㅋ안그래도 잠이 많았는데 진짜 맞는 말이에요ㅜ 시간나면 자는게.. 근데 또 자고나면 인생이 허무한거같고 ㅜㅜ
엄마들은 정말 ㅠㅠ 친구들말이 시간있으면 한숨 자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의지를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꼭 엄마들의 워너비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