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지금 그래요 ~~ ㅎㅎ 어쩜 일케 요약도 잘하시공.. 제가 40일 며칠 실패도 잇엇지만 최고 1300넘지않게 먹었으니 실패라고 하기에도 좀그랫엇죠.. 그렇게 소식에 완전무염은 아니지만 노력햇고 완전끊은건아니지만 밀가루도 거의 안먹엇고..그러니 배가 좀 덜 나오더라고요 요즘은 크런치하는맛에 빠졋어요~ 첨엔 잘못된자세 몰 모르고막하니 목이랑 어깨 아프고 배는땡기고 죽겟더니만 요즘은 그 꾸기는느낌도 알겟고 쪼는 느낌을 즐긴다고 할까요? 아직 열흘미만이라 복근이랄것까진없지만 배가 덜나오고 약간 탄력도 생긴것같은 착각 ㅋ
후기기대할께요ㅜㅜ 근데먹보인저는 1300 도힘든데 ㅜㅜ대단하세요! 저도뱃살특히 옆구리이장난아닌데 ..꼬우님효과있음저도열심히해봐야겠어요
저능 훌라후프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론 식단조절도 큰 역활을 했겠지만...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그방법이 최고인듯해요ㅎㅎ
마자요 ㅎㅎ뱃살은그리구 저녁퇴근후에먹지않는거!!!밤에먹는게완전복부비만의길이더라구요 ㅠ4개월전의 퇴근후에치킨먹던제모습생각하니 왜그리끔찍하던지 ㅠ ㅠ 어휴그런미친똘개이짓을하다니 ㅋㅋ 저녁시간이후에만안먹어도짱인듯요 ㅎㅎ 꼬우님말씀맞사옵니다'♥♥
역시 식사조절이 진리 ㅋ
저가 지금 그래요 ~~
ㅎㅎ 어쩜 일케 요약도 잘하시공..
제가 40일 며칠 실패도 잇엇지만 최고 1300넘지않게 먹었으니 실패라고 하기에도 좀그랫엇죠..
그렇게 소식에 완전무염은 아니지만 노력햇고 완전끊은건아니지만 밀가루도 거의 안먹엇고..그러니 배가 좀 덜 나오더라고요
요즘은 크런치하는맛에 빠졋어요~
첨엔 잘못된자세 몰 모르고막하니 목이랑 어깨 아프고 배는땡기고 죽겟더니만 요즘은 그 꾸기는느낌도 알겟고 쪼는 느낌을 즐긴다고 할까요? 아직 열흘미만이라 복근이랄것까진없지만 배가 덜나오고 약간 탄력도 생긴것같은 착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