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일차
꽃신깨비
아침부터 급히 갈곳이 있어 간단히 빵으로 떼우고 돌아와 아기들 아점 만들어서 같이 먹고 둘째 축구교실 다녀오면서 폰을 놔두고 다니다보니 걸음수 체크가 누락됐는데..저녁 늦게 집 뒷산 올라가서 야경..주말에는 처음 와봤는데 부산 차들이 다 야경보러 황령산 올라왔나..싶을만큼..북적여서 살짝 구경하고 바로 집으로~이제 누워서 하루 마무리~오늘도 열심히 살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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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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