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6일차 식단
헬로 언니
오늘은 아침에 배가 조금 고파서 어제처럼 든든하게 맛있게 챙겨 먹었어요.아직도 냉장고에 자몽 하나가 남아 있는데 언제 다 먹을지..
날이 더워서 점심도 그냥 시원한 걸로 그리고 좋아하는 견과류를 듬뿍듬뿍 많이 먹었어요.
오늘은 아들 치아교정 상담이 있는 날이라서 5시쯤에 치과에 갔어요. 이제부터 더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운동은 짐센터에서105층 &9000보.
졸려서 이만. 낼봐요
식구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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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탄탄원츄 ㅎㅎ
임플란트로ᆢ😅😅😅
그래도 미리 대비해서 조금씩 모아놓으시고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