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23일 다이어트 일기
아침은 신라면 건면, 점심은 오트밀, 저녁은 덮밥으로 때웠다. 아침에는 채소토핑이 떨어져서 토마토를 두배로 먹었다. 나머지는 무난하게 먹었다.
맨날 먹는 다이어트식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쉽게 질리지가 않는다. 평소에 먹는 밥같은 느낌?
오늘은 짧지만 운동을 했다. 막상 하고나니까 보람이있다. 활동량을 올리는 것도 가급적이면 더위에 지치지않게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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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사량도 운동량도 젹당히 하셔서 다이어리 성공 하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