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4일차 식단
할옹 언니
오늘도 적당히 바빠서 좋았어요. 15-1630까지 돈세탁. 검은돈 방지. 횡령 등등 관련 교육이 있었어뇨. 짬짬이 들어오는 일도 하고. 이쪽 일을 해서 한달에 한번 이런 교육을 받아요.
오늘 점심은 어제랑 좀 달라요. 어제 산 오징어회+청어알를.사서 같이 먹었걸랑요 ㅎㅎ
퇴근 후 아들이랑 좀 대화 나누다가 개인 볼을 땜애 운동은 패스. 내일 열운을!
아들 저녁은 뼈없는 닭다리 스테이크를 만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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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회,청어알 맛있겠네요ㅎㅎ
아들이랑 참 친하시네요ㅎ
저희 아들들은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도 어렵네요ㅋ
큰아들은 객지에서 자취하고 있고요ㅠ
네! 둘다 좋아하는 재료에요! 네! 아마도 하나라서 더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아라구 그럼 많이 보고싶고 걱정도 되시겠어요
탄탄원츄 그렇죠ㅠ
처음에는 엄청 보고싶고 걱정도 되고 그러더니 이제는 조금은 적응이 됐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