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3~4일 다이어트 일기
오늘부터 다시 먹는양을 절제하기 시작했다.
전에 간식을 많이먹었던게 그립기라도 한듯이 간식을 먹고싶었지만 오늘은 확실히 먹지말아야한다.
아침, 점심은 집밥으로, 저녁은 롯데리아에서 티렉스버거, 치즈스틱, 물로 때웠다. 이렇게 절제하면서 먹고, 활동량을 늘려주면 다시 몸무게는 돌아오겠지만 이번에는 3일동안 과식해서 체중이 빨리 돌아오기는 힘들것같다.
운동은 이번에는 시외버스 막차를 기다리면서 만보기 만보를 채웠다. 발이 꽤 많이 아프다.
일요일은 아침은 카레라이스, 아점은 닭백숙, 점심은 쿠우쿠우 뷔페 5접시, 저녁은 짬뽕이였다. 저녁은 중간에 배아파서 반정도 먹다가 못먹었다. 저녁은 안먹어도 됐을듯하지만 후환이 두려워서 먹었다.
활동량이 적지는 않았지만 먹은양이 워낙 많아서 의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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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고마워요.
탄산 빠진 버거라 절제하신 모습이..👍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완벽하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