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_ 공체 아닌 취침전 체중
아이구^^ 죄송합니다.
이번주 내내 이유없이 피로감이 많아서^
아마 사실 일적으로 결정할 일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그래서 일주일땡땡이도 치고 이래저래 고민!
ㅎㅎ.. 어제 점심먹는데 남친이 여행가자구^^
ㅎㅎ 도고 파라다이스 1박2일 갔다왔어요.
물놀이하고 바베큐먹고 캠핑카에서 자구^
ㅎㅎ.. 휴대폰도 집에 놓고 아예 쉬었더니
기분이 좋고^ 편해지고 결정도 하구^^
이젠 다 좋아졌어요^^
담주부터 필라테스도 다시 가고 화이팅할께요.
수지님은 몸무게 4자 찍고^^
테리아님도 완전 50으로 곧 4자로 가시고
두분 다 공체 올리셔서^^
저는 오늘 공복 체중은 못재고^
ㅎㅎ 취침전 체중으로 올립니다~죄송요♡
저는 이틀동언 잘먹었지만 수영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이래저래 활동량이 많았어요^^
그리고 6시에 집에 와서 오늘은 저녁패스
배고프네요^^
주말 잘보내시구^^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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