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랑 치즈, 라자냐 모두 좋아하는
두부랑 치즈, 라자냐 모두 좋아하는 재료와 메뉴의 조합이라,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로 행사하는 기회에 한번 주문해봤어요. 두부피(?)로 만든거라, 일단 심리적으로는 부담 안되고 좋네요~ 근데 소스양이 많고 좀 많이 짠편이라, 그 부분은 신경이 쓰이긴 했어요. 건강한 단백질 식단으로 만든 제품인 만큼, 소스양은 좀 줄이고 자극적이지 않고 단백하게 만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여튼 새로운 메뉴에 대한 새로운 맛의 경험이었고, 모짜렐라 치즈가 덮여있는 만큼 식감은 좋았어요. 전체적으로도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주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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