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혼자가 아니라서 어제보다 좀 여유로운 하룰 보냈어요. 아침은 고정 메뉴.
점심은 지난주에 삶아놓은 고구마를 처리해야 해서 납작하게 만들어 에프에 돌려줬더니 수제 칩스가 되었지요 ㅎㅎ 맛났습니다. 원래는 멜론을 먹으려고 했는데...처리할게 많어서 며칠 후에야 먹을 수 있을 것 가탱요.
운동은 비얀사 요가를 했어요
오늘은 좀 한가해서 올만에 아들한테 돈까스 세트를 준비햐줬어요. 담엔 두개 튀겨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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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돈까스~👍👍👍👍
그밑에 사진은 볶음밥인가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네! 피시소스랑 버터를 사용해서 만들어 줬어요. 콩나물을 빨리 처리해야 해서 ㅎㅎ볶음밥으로...아들이 좋아해요
탄탄원츄 피시소스 저는 한번도 사용안해봤는데ᆢㅠ
너무 맛있겠어서 아들이 부럽다요ㅋ
다산댁 우리나라 액젓같은가랑 매우 유사해요. 피시소스를 사용하면 불고기 안재워도 바로 조리할 수 았아요..김치 담굴때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