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수.간단993일차.
어제 서울에서 보호렌즈 제거후 전신 마사지,도수,두피관리ᆢ
받느라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밤에 ktx타고 가면서 꼬마김밥,견과류를 먹는 바람에 단식시작 시간이 늦어져서 오늘 단식시간이 짧네요 ㅎ
그리고 운동후 샤워하면서 집에서 머리 감는것도 오늘 처음으로 감았어요
저번주는 내내 미용실가서 머리를 감았어요
눈에 물 들어가면 안되서요
이제는 편하게 씻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