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저녁식사 351kcal)
이미 충분히 배부르다. 이미 충분히 맛있게 충분히 잘 먹었다. 포만감이 충분하다. 더이상 먹는건 고통이다. 지금 배고픈가? 아니니까 더이상 먹고싶지않다. 에고의 습관은 진정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떡만둣국 (1그릇, 150g) | 221kcal |
찐고구마 (1회, 100g) | 13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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