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서 아들 먹을 과자만 사야했었는데...머리로는 그런데 내 나쁜 손이 매운 새우깡을 집어 버렸엉~😅🤣
과자를 영영 끈지 못할꺼 같으니..걍 조금씩 소분해서 먹는걸로~ㅋㅋㅋ
근데 최대한 참고 참아 봐야징~^^
맞앙!!!우리 나이 무리하면 힘들엉~😭
요즘 하루 두번씩 런닝을 빠르게 걸어서 그런지 무릎도 삐그덕 거리고..ㅋㅋ
넘 무리하지 말고, 가끔은 내게 휴식을 주도록 할려궁~😁

동네 시장인데도 생각보다 넘 맛나서~^^
아들이 집에 있으니 돈까스도 가끔 사서 먹게 되고...넘 좋아용~ㅋㅋ
전 평소 식이 칼이 항상 높다 보니..그리고 물도 좀 많이 먹는 편이라 그런지 운동을 하지 않음 공체는 잘 내리지 않터라구요..그래서 주말엔 물 섭취도 좀 줄여 줄려구요..
이제부터는 주말에 식이 좀 클린하고, 물 섭튀량도 적당히 섭취하면서 몸의 변화를 좀 체크해 봐야겠어용~^^

사실 요즘 아침 공복운동 한다고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나니 주말엔 쉬고 싶은 맘이 컸던것 같앙!!
예전에 센터 다닐땐 스피닝을 격하게 타니까 주말에 쉬어도 심적으로 불편감이 덜했는데..지금은 스피닝 운동할때처럼 과하게 운동을 안하다 보니 주말에 쉰다는거 자체가 이래도 되나 싶은..살짝 맘이 불편한😷...근데 잘 쉬어 주는것도 건강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건데...
일단 그런 불안감을 먼저 없애 주는게 먼저 일듯..그리고 운동을 쉬는 날엔 걍 식단 자체를 좀 가볍게 먹도록 고쳐 나가 볼려궁~^^
살로 가기전 열심히 다시 빼야징~ㅋㅋ

전 항상 넘 잘먹어서....ㅋㅋㅋ
양이라도 적어야 하는데..전 넘 대식가인것 같아욤~ㅠ.ㅠ
저도 일주일중 충분한 휴식은 꼭~필요하다 생각해욤!!😁
그래서 앞으로 지금처럼 쉬고 싶은땐 먹는 양을 좀 조절해 볼려구용~^^
정말이지 다욧은 항상 어렵고, 힘든것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