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일.간단969일차.
주말에는 식단 조절이 너무 어려워요ㅠ
오늘도 점심때 다담뜰 한정식 뷔페가서 실컷 먹었어요ㅠ
그리고 카페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ᆢㅠ
집에오니 신랑이 또 미스터피자를 시켜서 한조각 먹고ᆢ
배가 너무 불러서 짜증나요ㅋㅋㅋ
그리고 바로 운동 나갔어요ㅎ
요즘 식단이 완전 미쳤어요ᆢㅠ
한번 무너지니 마음 다잡기가 쉽지 않네요ㅠ
계속 이러면 요요가 올텐데ᆢ
며칠째 체중계를 못 올라가겠어요ㅠ
내일부터는 정신 차려야겠어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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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정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혼자 사는것도 아니니..휴
월요일 아침 힘차게 출발해보아요~
그죠ㅎㅎ
주말은 쉽지 않아요ㅠ
그래도 다시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