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일~5.월,간단822~823일차.
드디어 장마가 시작이군요ㅠ
오늘도 비가 제법 오네요
오늘은 신랑이 피곤한지 초저녁부터 한숨 자는 바람에 저 혼자 우산쓰고 운동장 돌고 왔습니다
저 말고 어떤 아주머니 한분도 계시더라구요
6000보 넘어서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중에는 혼자서 지하주차장을 돌았네요ㅋ
코로나 때문에 아파트 헬스장도 문을 닫았답니다ㅠ
그렇게 만보를 겨우 채우고ᆢ
집에 와서 샤워하고나니 너무 개운하니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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