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21일째
딸 귀뚫기위해 외출하기전에 밥 조금먹고 고고~
귀 뚫으며 덤덤한 딸 보고 놀랬네
내가 더 떨렸는데 표정변화 없는 딸 보고 놀랬다
귀걸이도 하나 사고 생각보다 비쌌지만
그래도 생일이니 사준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사고 내가 좋아하는 KFC를 눈물을 머금고 지나쳤다
집에가서 아이스크림먹자~~
집에와서 아이스크림 조금 빵조금 볶음밥..
많이 먹었네 배가 고팠구나
몇일만에 화장실을~~
몇일은 화장실도 쉬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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