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식단 일기
오늘 하루는 영화관 다녀오니 끝나있네요.
봉준호 감독의 유명한 기생충 보고 왔어요.
아침은 늦잠자서 컴뱃 하나 물고 실습실 뛰어가고...
점심은 운동하고 집와서 밥차려 먹고
중간에 간식은 친구랑 만났다가 키리 치즈 디저트도 먹구 😂😂
마지막 저녁은 영화관 가기 전에 백화점 식품관 갔다가 만두 하나 먹어버렸네요...
평소와 다르게 완전 와장창 된 식단 같은 느낌 ㅋㅋㅋ
그리구 낮글에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실 오늘 학교 해외 봉사대 지원 결과가 나왔는데 떨어졌더라구요.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는데 ㅠㅠ
또 실습은 사실 수술방 실습이었는데... 원하는 수술 참관도 못하고 교수님 일정이 뒤틀려져서 10분 보고 나와버렸어요 (원래는 2시간 일정)
그래서 낮에 넘 우울해져서 그런 글을 올렸었어요.
근데 또 운동 하니까 암생각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더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긍적적으로 살아가야죠.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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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랭킹
TANAO 기초대사량 바탕으로 운동량 고정하고 먹는걸 산출해보면 대략 1600~1700정도가 적당한 열량 밸런스점으로 보여지고 이 값은 다이어트를 위한 열량값이니 유지를 원하신다라면 1800~2000까지 열어 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
광성준평 맞아요.. 제가 하고싶은대로 다 이루면 이건 삶이 아니지 않을까요? ㅎㅎ 역경 고난도 겪고 그 속에서 행복도 찾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이썰 프로필은 쟈니스 소속 칸쟈니라는 그룹의 요코야마유에요 :)
마이썰님 말대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것을 도전해야죠!!감사합니다 :)
하블리* 미얀마 병원으로 가는거였어요 ㅎㅎ
하지만 원래 가려던 봉사대가 하나 더 있어서 7월에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
지니진돌 넵~~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시애린 아 순서가 있는거군요!! 마시애린님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얼른 칼로리 섭취 늘려야겠어요 ㅎㅎ
반짝반짝멋지게 앗... 간호학과는 아니에요 ㅎㅎ
난라브 네네 의료쪽이에요...
마지막에 보니까 진짜 기분이 착잡하더라구요 ㅠㅠ
*린주* 그쵸 ㅠㅠㅠ 저두 운동 칼로리 입력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아마 100은 되지 않을까요? ㅎㅎ
줌바둘리짱 그전 글 읽어주셨군요 ㅎㅎ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더 열심히 살아야죠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